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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1-04 

창19: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창19: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삶의 기록들 중에 남지 않았으면 하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우리 생에도 기록되지 않았으면 하는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위인전기가 아닙니다.

이 땅을 살아간 인생의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기록합니다. 롯과 그의 두 딸처럼 우리 삶의 기록도 하나님 앞에 그대로 들고 나갈 것입니다.

 

그 동굴에서 딸들은 아버지를 아버지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후손을 갖기 위해서 아버지를 취하자고 합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셨지 세상 전체를 멸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이 떠나온 소알도 그대로 있습니다.

늘 그랬듯이 기도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사는 두 딸입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모든 일을 결정하는 겁니다. 두 자매가 한 마음이 됩니다.

 

이들의 삶의 방향은 소돔과 고모라의 영향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그 부모의 영향이 지대하지 않습니까?

운 좋게 내 삶에는 죄의 열매가 맺어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내 자식의 삶 가운데 죄의 열매가 맺어 질 수 있음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생명을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도 예배도 없는 그 삶을 그대로 답습한 결과입니다.

 

성경에 많은 사람들이 세월이 흘러 그 신앙이 예전보다 못해 갑니다. 노아도 열왕기서에 나오는 절대 다수의 왕들도 다 그러합니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말씀가운데 기도함으로 생의 목적을 날마다 정돈하며 살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도 우리 자녀들의 신앙도 장담할 수 없지 않습니까?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자신과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도하지 않으려는 자신과 지금 싸우며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유일한 소망되신 하나님을 의지 하며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