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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장 3절( 준비된 제물 )

정지훈 2021.05.21 08:28 조회 수 : 406

나눔날짜 2021-05-21 

레01:0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 나를 대신해서 제물을 바칩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흠이 없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병든 것 저는 것 상한 것이 아니라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겁니다.

 

가장 귀한 것이라 해서 무조건 값비싼 것을 드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 1장에는 드릴 제물을 소 양 염소 비둘기로 나누어 형편에 맞게 제물을 드리라 합니다.

 

구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걸맞게 하나님 앞에 나오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인격 이십니다. 마음과 정성을 담아야 합니다.

 

흠이 없는 재물을 드린다는 것의 또 다른 의미는 미리 준비 하는 것입니다.

 

제사드릴 그 때에야, 나를 대신해서 바칠 그 재물에 흠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피지 않습니다.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기 전에 살피는 것입니다. 제물은 집에서부터 준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도 예배당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전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에 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배는 나 자신을 드리는 것인데, 내가 바른 제물로 집에서부터 준비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기에 합당한 마음을 가지고 오는가? 그냥 교회 와서 문 열고 들어오면 그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그 마음을 내가 예배가 시작되기 전 집에서부터 준비된 재물로 내가 올 때에 흠 없는 재물로 내가 드려 지는 것입니다.

 

매주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로 나아가길 애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