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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장6절( 기묘자요 모사라 )

정지훈 2016.12.28 08:09 조회 수 : 9764

나눔날짜 2016-12-28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성탄절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열심을 만나는 날입니다. 성탄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이사야 선지자가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을 기묘자라 모사라고 불렀습니다. 영문으로 “Wonderful Counselor”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놀라운 상담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왕으로 오셨습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통치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세상의 위정자들처럼 자기 이익과 자기 뜻대로 백성을 억압하고 치리하는 통치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왕이 되셔서 우리를 다스리실 때에 그분은 우리에게 최고의 상담자가 되십니다. 우리가 참 생명으로 살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사연들을 들어 주십니다. 꾸짖고 나무라지 않으시며 우리에게 언제나 바른 해답을 제시해 주시는 상담자시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운 창세기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실수를 반복하는 아브라함에게 꾸짖거나 야단치시기 보다는 아주 긴 세월 동안 그를 기다리시며 그의 수준에서 그를 빚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도 놀라운 상담자가 아니셨습니까?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을 사랑을 헤아려 보는 연말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