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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6-12-27 

사 9: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사 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본문에서 말하는 갈릴리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대변 합니다.

마찬가지로 흑암과 사망의 그늘 속에서 살던 갈릴리 사람들도 죄 가운데 죽어가던 우리 자신들을 의미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와 같은 우리에게 주님이 생명의 빛, 진리의 빛으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음을 기념하는 날이 성탄절입니다.

 

사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7절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녀 삼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해 가시는 이유를 마지막 부분에 밝히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열심, 그것이 이 모든 일을 이루어 가는 이유임을 밝힙니다.

 

이 말씀에 의거해서 성탄절을 다시 정의 해 봅니다.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셨던 하나님의 열심을 만나는 날이 성탄절 입니다.

그렇다면 성탄절은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 전적으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의 결과임을 알고, 그 하나님의 그 열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날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해가 마무리 되는 성탄절 주간입니다.

우리를 죄의 깊은 수렁으로부터 건지시고, 우리 삶에 평강을 주신 주님께 아름다운 선물 하나 올려 드리는 한주이길 원합니다.

이해와 기다림과 용서로 한해의 남은 시간들을 채워 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열심에 우리의 열심으로 보답하는 한주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