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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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심판이 시작됩니다. 하늘로부터 내리는 유황과 불이 자연 재해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 번을 반복해서 쓰고 있습니다.
창19: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다 엎어로 번역된 히브리 말 “하파크”는 뒤집어 엎었다는 말입니다.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려 쓸어 버리셨다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성경은 뒤집어 엎으셨다고 합니다.
의도적인 표현입니다.
왜 성경은 이런 표현을 할까요? 뒤 집어 엎어져야 새로운 질서가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기억해 봅시다. 말씀의 씨앗이 뿌려져서 유일하게 결실을 맺은 땅은 옥토밭 이었습니다.
옥토만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옥토만 갈아엎어 졌기 때문입니다. 옥토만 뒤집어엎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비유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심령의 밭에 하나님의 말씀이 심기우고 열매 맺는 방법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 되는 방법을 말씀해 주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하십니다.
그렇다면 자기 부인이 뭐겠습니까? 자신의 심령을 갈아엎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가는 길이 무엇입니까? 그 말씀을 심령에 심고 말씀 순종키를 애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심령을 뒤 집어 엎는, 자기를 부인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입니까?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소돔을 향하려고 하는 내 마음을, 갈아엎는 유일한 길은 예배 드리며 그 말씀으로 나의 심령을 뒤집어 엎는 것입니다.
어떤 밭도 수시로 뒤 집어 엎지 않으면 황폐화 됩니다. 이내 돌짝 밭이 되고 맙니다.
여러분의 예배는 말씀으로 여러분의 심령을 뒤집어 엎는 시간으로 나아 가고 계십니까?
소돔과 고모라가 왜 이런 땅이 되었는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심령을 뒤집어 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유황과 불로 그 성을 뒤집어 엎으십니다.
매일 매일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갈아엎읍시다. 그길 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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