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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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9:19) 모든 족장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하였은즉 이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리라
수 9:20)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약으로 말미암아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까 하노니 이렇게 행하여 그들을 살리리라 하고
속아서 한 맹세지만 그들은 그 맹세를 반드시 지켜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후일 사울왕이 기브온 거민을 학대한 것에 대해서 심판 하십니다.
맹세는 수백년이 흘러도 지켜 져야 한다는것입니다. 그 맹세를 지키지 않았을 때 그의 손자들의 목숨으로 대신 하는 것을 보면, 그 맹세는 반드시 지켜야 함을 보여 줍니다.
이 사건은 맹세나 약속에 대한 하나님 백성들의 자세를 보여 주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은 언약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과의 언약이든, 인간들 간의 언약이든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약속은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혹여 약속을 하셨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가 주어짐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전도서에서 반복해서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말에 있어서 신실해야 하며 정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는 과거 보다 휠씬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한 민족이 살고 죽는 문제를 다루는데 조약 체결방법을 무엇으로 대신합니까?
말입니다. 말 만으로도 가능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기에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하냐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말만으로도, 충분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신뢰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누가 서로의 말을 믿습니까? 누가 계약을 하는데 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까?
말을 하는 사람도 말을 듣는 사람도 말은 약속으로 치지 않는 세상이 아닙니까?
이런 시절에 여러분이 말을 했을 때, 여러분의 말만 듣고도 반드시 그 약속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전도 축제입니다. 그 일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우리의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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