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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6-11-05 

수8: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3가지의 명령을 하십니다.

1,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 같이 그들도 헤렘하라.

2, 탈취한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3, 복병을 두라. 전쟁의 방법도 달리 하십니다. 

여리고와는 다른 적용을 명하고 계습니다. 왜 여리고 성과 아이 성에 차이를 두고 있는가?

여리고는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첫 번째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여리고는 일종의 십일조의 개념으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것임을 알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주권아래 전쟁이 있고 너희에게 승리가 있음을 알라는겁니다. 

그러나 아이 성 전투에서는 이스라엘에게 허락된 전리품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가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모든 문제를 책임져 주시는 분입니다.

생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서 다 채워 가심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에 삶의 목적을 두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 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여리고에 아간의 문제는 하나님 보다 한 발짝 앞서 갔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아이 성 전투에서 이스라엘에게 일정한 전리품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아간의 범죄의 핵심이 무엇이었나에 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아간의 범죄의 핵심은 전리품을 스스로 취하는 행위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만일 그랬다면 이번에도 전리품을 스스로 취하는 것은 금해져야 했을 것입니다.

아간의 범죄의 핵심은 하나님이 그어 놓으신 선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다르게 역사하시는 기준을 달리 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큰 전투이건 작은 전투이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건 내힘 밖에 일이건,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일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묻고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는 복 된날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