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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6-11-02 

창19: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창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이 얼마나 타락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롯의 집에 찾아온 두 천사, 그들에게는 잘 생긴 남자로 보였는데 그들을 끌어내어 상관하겠다고 합니다. 상관하다는 말은 성적 관계를 맺는다는 말입니다. 그때 천사가 드디어 일합니다.

 

창19: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창19: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천사들이 손을 내밀어서 롯을 집안으로 들이고 밖에 욕망으로 행패를 부리는 모든 남자들의 눈을 어둡게 만들어버립니다. 일반적으로 눈이 어두워져서 앞이 안 보이는 상태가 되었으면 무엇부터 해야 합니까? 가장 먼저 보기위해 애를 쓸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워합니다. 왜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 혹여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걸음을 돌이켜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엇을 합니까?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그들은 그 먼 눈으로 롯의 집 문을 찾겠다고 헤맵니다. 그 먼 눈으로 끝까지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합니다. 눈이 멀었는데도 이들이 끝까지 구하는 것은 욕망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멈추고 삶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욕망에 눈이 멀먼 결코 멈추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정돈하지 않는 인생에게 욕망은 날마다 잡초처럼 자라 납니다. 영혼의 정원을 말씀의 낫으로 정돈하는 한날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