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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6-11-01 

창18: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은 헤브론에 거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찾아 오신 하나님께 자기에게 맡겨졌던 롯의 생명을 위해 중보 하고 있습니다.

 

헤브론의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은 도대체 어떤 삶입니까? 하나님만 사랑하고 내 이웃 내가족을 나 몰라라 하는 삶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레위기에서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레위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사랑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책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웃들을 동일하게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앙인의 영이 건강한지 병들어 있는지는 가장 잘 들어 나는 부분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서는 우리의 영적 건강이 어떠한지를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기에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일수입니다.

 

내게 맡겨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계십니까?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는지, 신앙이 연약해져서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은 없는지 돌아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 관계의 옷을 갈아 입고 성숙해 가는 남은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