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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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기도가 우리의 삶 가운데 지속 되어 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와 닮아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로 말미암아 더 큰 은혜를 누리는 삶이어야 합니다. 대화가 낳아야 할 결과물은 서로가 서로를 아는 것입니다.
대화가 낳아야 할 결과물은 응답이 아닙니다. 서로가 마음을 나눔으로 그 관계가 깊어져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그 관계의 깊이를 더해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까?
대부분 기도를 떠올릴 때 간절하면 통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우리의 기도에 전통적 요소거 깔려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소원만을 이루려는 우리의 욕심이 성경을 보는 눈 까지 편협하게 만드는게 아닌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똑 같은 구절이 누가복음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눅 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두 부분 다 분명히 구하면 무엇이든지 주겠다고 이 기도의 능력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또 우리의 기도에 커다란 힘을 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앞에 한마디가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라는 조건절이 걸립니다.
이 말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기초가 되어야 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과 누가복음 11장의 기도의 만능키도 마찬 가지입니다.
두 부분다 예수님께서 주기도문대로 기도 할 때 그와 같은 응답이 있을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걱정 마십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늘 미숙하고 이기적인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과 더 온전한 관계를 맺는 통로로 사용 되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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