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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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18장에서 제자들의 질문은 17장 하반절의 상황에서 비롯된 질문입니다. 성전세를 받는 이의
질문 덕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늘 아들들은 이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선언을 듣습
니다. 자신들이 하늘의 왕자가 되고, 놀라운 특권을 누리는 자격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분위기가 한껏 고조 된겁니다. 이참에 서열도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제자들이 질문합니다.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큰 특권을 누리게 됩니까?
제자들이 하고 있는 질문은 사실 우리도 동일하게 했던 질문입니다.
성령을 체험하고 구원의 은혜를 누립니다. 이제 우리의 관심이 천국으로 옮겨져 그곳에서 우리는 각자 어떤 곳에 살지 무엇을 누리를지를 따지고 듭니다.
많은 것을 드린 자는 각종 보석으로 지어진 넓은 집에서, 섬김이 적은 자는 성밖에서 개털 모자를 쓰고 지낸다고 듣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서로 누가 더 천국에서 큰자 인지를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주님은 엉뚱하게 길가는 어린아이를 불러 세우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마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제자들의 질문에는 답을 않으시고, 너희가 돌이키지 않으면, 천국은 너희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은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고 그 천국에서 어떤 지휘를 차지할지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질문한 것입니다.
주님의 답변은 그들이 가지고 있던 전제 자체를 무너 트립니다.
너희들의 삶의 방향이 높아지려 하는 한, 너희들은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
구원을 받은 줄 알고 질문했는데 주님이 찬물을 끼얹은 겁니다.
구원은 이미 주어졌지만, 말씀에 순종함으로 완성해 가는 것임을 알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혹여 제자들과 같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관심은 낮아 지는것에 있지 않고
높아지고 성공하고 영향력 있는 삶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그런 삶의 방향은 우리와 천국을 떨어 트려 놓을 것을 주께서 말씀하시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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