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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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7: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수7: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곁에 사람들의 조언을 따라 아이성을 공격합니다.
그런데 아이성 공격에 대한 묘사는 극히 짧습니다.
삼천 명쯤 되는 백성들이 “올라갔다가” “도망했다”
이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36명이 죽습니다. 가나안 정복전쟁의 첫 패배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에게 모든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아무리 적은 전투여도 하나님의 방식으로 치르지 않으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의 승리가 오늘의 승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3천명이 참여한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36명의 전사자를 냅니다.
3천명 중에 36명이 죽었다면 약 1%의 병력 손실이 있었던 셈입니다.
전쟁을 하는 중에 1%의 손실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로 여기고 전진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되었다(7:5)”
패배 이후의 묘사된 이스라엘은, 앞에서 여호와로 인한 이스라엘의 승리를 보고 들으며
그들을 두려워했던 가나안 사람의 상태를 묘사했던 표현입니다. 상황이 역전 된 것입니다.
게다가 한걸음 더 나갑니다. “마음이 녹았다”는 표현에 “물 같이 되었다”는 표현이 덧붙여 집니다.
두 표현이 같이 나오는 경우는 구약에서 여기가 유일할 정도입니다.
이스라엘은 안 것입니다. 단순이 36명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나님의 대적이 된 것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과 무관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계십니까? 혹여 하나님과 반대편에 서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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