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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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5: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이제 전쟁의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이스라엘을 막고 서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묻습니다. 너는 우리편이냐? 적군의 편이냐?
수 5장 14절에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의 대답이 나옵니다. 아니라입니다.
그는 여호수아의 질문에는 간략하게 답합니다.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편도 아니고 적국의 편도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라는 표현 때문에 이 대목에서 의심없이 이 존재는 여호수아를 도우러 온 존재로 여깁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부터 돌아온 답은 ‘아니다’ 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특정한 부류의 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열방의 주인 이십니다.
온 세상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전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할 때는 하나님이 싸우시고 그들을 지켜 주십니다.
그러나 수 7장에서 보듯 아간의 범죄 때문에 아이성 에서 패합니다.
이스라엘이 언약에 합당한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한다면 군대 장관이 빼어 들고 있던 칼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을 향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편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욕망과 자기 뜻만을 위해 하나님을 수단 삼습니다. 미성숙 할때는 기다려 주시지만 때가되면 우리는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따라 걸어 가는 인생들의 방패요 상급이 되어 주십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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