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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8일 목요일

정지훈 2016.09.09 08:08 조회 수 : 26

나눔날짜 2016-09-08 

창 17: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의 그 긴 사랑의 기다림 앞에 올려 드렸던 아브라함의 불신앙과 거절, 그러나 그의 바람이 담긴 대사입니다.

 

창 17: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하나님은 순종과는 거리가 먼, 자기 욕망으로 가득 찬 아브라함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

아니다.

그런 삶은 너를 위한 게 아니란다. 너는 나를 비웃고 거절했지만, 나는 네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채워 갈 것이다.

나는 네게 참 웃음을 주길 원한다.

그리고 드디어 이삭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삭의 이름의 뜻은 웃음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참 평안 참 웃음을 주십니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가 하나님의 긍휼을 봅니다.

 

창 17: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동시에 하나님은 이런 상황에서 아브라함이 독백처럼 한 요구도 책임져주십니다.

아브라함이 요구대로 이스마엘에게도 큰 복을 더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요구를 간구로 들으시고 신실하게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지 않습니까?

그 신실하심과 성실하심 그 사랑 안에 우리는 살아 갑니다.

 

하물며 말씀을 기대하며 말씀을 순종하려 애쓰는 인생들의 기도를 거절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