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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일 금요일

정지훈 2016.09.03 21:17 조회 수 : 23

나눔날짜 2016-09-02 

수5: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수5: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넙니다.

동시에 가나안땅에 적들이 이스라엘을 주목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해야 하는 이 극박한 순간에 한 가지 명령을 하십니다.

할례를 행하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압니다.

야곱의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 오빠들이 세겜 사람들에게 용서와 결혼의 조건으로 할례를 행하게 합니다.

그리고 할례의 휴유증으로  움직이지 못하게된 세겜 사람들을 전멸시켰던 그 이야기를 잘알고 있었을 겁니다.

 

전쟁을 앞둔 자신들에게 할례를 생명을 건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명령을 하십니까?

지금 가나안을 얻는 이 전쟁은 거룩한 전쟁이라는 겁니다.

거룩한 전쟁은 성전 즉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전쟁입니다.

하나님이 싸우시는 전쟁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군사력에 승패가 좌우되지 않습니다.

이 전쟁의 승리는 군대의 수나, 전략이나 물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 이것이 승리의 관건이 됩니다.
이미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유일한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나가는 겁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러 선 이스라엘 백성이나, 오늘 세상 앞에 서 있는 우리나 다른 것은 전혀 없습니다.

시대는 변했지만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은 그 운영 원리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님의 군사로 부름 받은 우리들에게 권면합니다.

대적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 앞에 문제가 얼마나 큰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비결은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에게 명하고 계신 하나님의 명령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