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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정지훈 2016.08.26 09:12 조회 수 : 31

나눔날짜 2016-08-26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12지파의 한 사람들은 그 돌을 메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4장 20절에는 길갈에 그 돌을 세웠음을 보여 줍니다. 그런데 4장 9절에 이렇게 나옵니다.

 

수4: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에 있더라

 

여호수아는 또 여호와가 명하지 않은 일을 행합니다. 인간들에게는 주어진 자유의지 즉 이성과 지성과 감성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이성과 지성 그리고 감성을 자신의 뜻과 자신의 가치를 이루는데 사용합니다.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심화 시켜 나가는데 사용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부여 받은 사람입니다. 자기 만족을 위해 주신 모든 달란트를 사용할수도 있구요, 하나님을 위해 이성과 지성 그리고 우리의 온 생을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앞에 명령은 명령대로 지키고 또 또 열두개의 돌을 요단 가운데 세웁니다. 그돌을 어디론가 가져 가지 않고 제사장들의 발 옆에 세웁니다. 그리고 그 돌비는 오늘까지 거기 있다라는 본문은 밝힙니다.

 

하나님은 돌을 취해서 한곳에 기념비를 세워 놓으라 명하십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 말씀에 순종하고 또 하나의 기념비를 더 세웁니다. 다시 하나를 더 쌓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사장들이 이제 요단강에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거대한 벽이 되었던 물이 흘러 내립니다. 여호수아가 쌓은 바닥에 있는 돌비는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여호수아는 의도적으로 그곳 바닥에 세운 것입니다. 그의 신앙 고백입니다. 단순히 요단 바닥에 세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령에 새기기를 원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의 기념비를 온전히 새기고 살겠다는 그의 의지였습니다.

 

그는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당신은 주어진 자유의지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