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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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4: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수4:2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수4: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가르시고 그 강을 건너기 전에 한 가지를 명령하십니다.
제사장들의 발밑에 있는 12개의 돌을 들어다가 기념비를 쌓을 것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늘 당신을 위한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돌로 기념비를 쌓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높이시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요단을 가르는 것은 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단이 갈라 질 때 제사장들은 믿음으로 발을 넣었습니다.
그들이 어깨에 메고선 법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갈 때 어떤 장애물도 장애물이 될 수 없음을 보는 겁니다.
말씀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 가운데 기도함으로 나아 갈 때 우리의 문제도 해결해 주신 분이 하나님 아닙니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응답이 있는 그때는 대단히 감동하고 감격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인간은 잊어 버립니다.
그리고 인생에 장애물이 등장하면 하나님이 언제 믿었냐는 듯이 절망하고 탄식하며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아갈 때 모든 장애물이 장애가 되지 않음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12개의 돌을 쌓음으로 장애물을 갈라 주셨음을 기념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념하는 자만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됩니다.
다윗이 했던 “ 건져 내셨은즉, 건져 내시리이다”. 아무쪼록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사는 한날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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