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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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도 세례도 그 자체로는 어떤 능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를 확인하고 그 언약을 이루어 가는 방편이 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할례만 행하면 저절로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믿기 시작합니다.
할례만 행하면 하나님의 약속하신 복도 누리고, 구원도 이루어 진다는 생각까지 나아가는 겁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하나님과 관계하며 그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서도 할례를 행하면 마치 그 자체로서 자신이 경건한 신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먼저 말씀하십니다.
신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육체의 할례를 행하는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에 할례를 해야한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또 말씀하십니다.
렘4:4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할례를 한 것만으로 다 되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 마음에 가죽을 벗겨 그 중심을 나 여호와께 온전히 드리지 않으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불살라 질 것이다.
그로부터 수천년이 지난 오늘도 마찬 가지입니다.
세례를 받은 것으로 혹은 입으로 믿음을 고백했다는것만으로
신앙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우리 또한 마음에 할례를 행함으로 하나님께 속해야 합니다.
마음에 할례를 바꾸어 말하면 그분께 중심을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 가운데 내 생각과 내 계획과 내 중심의 삶을 내려 놓는 삶이 바로 그 삶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에 할례를 행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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