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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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7: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창17: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구약시절에는 할례를 신약에는 세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약의 표징을 요구하십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은혜만 받고, 믿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생각만 하는 신앙으로 살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할례를 바라십니까?
할례는 남자의 생식기의 표피를 잘라 내는 예식입니다. 의도적으로 가장 미묘한 부분에 언약의 증표를 새기게 합니다.
인간의 욕망과 본능이 있는 그곳에 새겨진 증표는 우리의 약함과 악함을 마주하게 합니다.
인생이 그럴 듯 해 보여도 결국에는 먹고 마시고 욕정에 사로잡혀 사는 존재임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언약의 증표를 볼 때 마다 오직 하나님 밖에는 의지 할 분이 없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겁니다.
또한 할례는 생식기에 행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약속하신 대로 많은 무리의 조상이 되는 것은 아브라함 자신의 생식 능력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와 능력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분만 의지함으로 나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할례는 생명의 상징인 생식기에 행하는 고백이기에 나의 생명은 나의 것이 아니라 당신의 것입니다.
이제 내 생명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이 결단이 할례의 본질이 되는 것입니다.
나의 본질을 자각하고, 내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나의 생명도 당신께 속하였음을 기억하는 한 날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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