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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비상

정지훈 2021.02.18 09:20 조회 수 : 67

나눔날짜 2021-02-18 


일상이라는 말의 뜻은 매일 되풀이 되는 보통의 일을 말합니다. 그에 반해 비상은 일상적이지 않은 혹은 비범한 것을 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만남을 비상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과 교제 하는 것을 일상이 아닌 비상하고 특별한 일로 생각하면 나타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특별한 장소나 특별한 집회를 참석하기 위해 시간 물질을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만남이 특별한 장소와 때에만 이루어진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특별한 일이 되어 버리면 실은 삶과 예배가 분리가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일상이 아닌 특별한 일로만 취급되면 우리 삶에 90프로가 넘는 일상에서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다는 결론이 나게 됩니다. 이것보다 무서운 일이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 애씁시다. 말씀과 기도로 삶에 방향타를 새롭게 합시다.

 

그때에만 매주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과의 더 깊은 교제가 되고 인격적인 만남의 시간이 됩니다. 일상에서 부디 하나님 바라보며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