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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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이 땅에서 어떤 놀라운 일을 경험하고 살았느냐” 바로에 질문에 “인생에게 가장 큰 복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제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을 한단어로 “험악한 인생”이라 소개합니다. 세상이 전부 인줄 알고 세상을 향해 자신의 에너지를 다 쏟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신의 시선을 돌리시고 자기에게 그 하나님 나라를 주시려고 험악한 세월을 펼쳐 주셨다는 겁니다.
“험악한 세월” 굉장히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우리도 험악한 세월을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만 바라보게 그런 부모님 그런 배우자 그런 자녀들 그런 어려운 환경 내 힘으로는 도무지 풀 수 없는 문제들, 그로 인해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다고 고백한적 없으십니까?
창47장 야곱이 자녀들을 축복하는 장면을 히브리서가 기록한 겁니다.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 하였으며” 지팡이를 짚은 야곱, 야곱이 늙어 거동이 불편해서 지팡이를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했다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히브리서의 구절은 의미심장합니다. 야곱이 언제부터 지팡이를 짚었습니까? 언제부터 지팡이를 의지 했습니까? 창32장에서 천사로 인해 환도뼈가 부러진 그때, 형을 만나기 위해 나아가던 그날이후로 평생을 절뚝거리며 지팡이를 의지하며 살아 온 겁니다.
그렇다면 지팡이를 짚고 하나님을 경배 했다. 그러면서 자식들을 축복했다. 이 구절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환도뼈가 부러졌다” “예렉” “생명의 근원이 끊어 졌다” 입니다.
“예렉”의 의미는 이제는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 의로 사는 삶이 아니고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겉으로는 깨어진 허리가 되었지만 그 허리를 통해 이스라엘이 세워 집니다. 하나님만 의지 하는 인생이 되었을 때 다시 하나님께서 그를 복되게 하십니다.
바로 그 야곱이 노년에 지팡이를 짚고 서서 “아. 저는 한평생 실패와 불순종의 반복으로 살아온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저로 하나님 나라가 가치롭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으며 그 나라를 꿈꾸는 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물론 이 땅 가운데 삶 또한 그분이 책임져 주셨습니다. 파라오께서도 그 하나님의 열심 그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려 살아 가시길 축복합니다”
야곱이 바로에게만 이 축복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고가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 전해야 할 축복입니다.
우리도 이 땅을 살면서 그 하나님의 열심으로인해 하나님 나라가 최고의 가치됨과 “우리를 한결같이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을 복되게 하셨다” 이 신앙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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