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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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기독교가 말하는 종말론 “본향이 있기에 이 땅에 궁극적인 소망을 두고 살지 않는 삶” 종말론적 삶을 산다는 것은 땅에 일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 겁니다.
세상가운데 살아가는 성도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되 끝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살아 가는 것입니다.
끝날이 정해져 있기에. 집착하고 함몰되어 사는 삶이 아니라, 우리가 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고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기 위해 섬기고 희생하는 삶을 사는 것이 종말론입니다.
보는 관점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시한부적 삶을 사는 것, 종말론적 삶의 특징은 쓸데없는 집착을 버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되 나그네와 같은 시선으로 살아 가길 원합니다.
창세기에 이삭을 떠올려 봅시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삭을 겁박합니다. 자신이 파놓은 우물을 빼앗으려 들었습니다. 당시 우물은 자산가치로도 천문학적이지만 생명과 직결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한결같이 생명을 걸고 지키려 듭니다. 그러나 이삭은 물러납니다. 집착하지 않는 겁니다. 아깝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판 우물인데! 이거 없어지면 얼마를 손해 보는데! 이거 없으면 우리 식구 모두 죽어! 현실은 그렇지만 그의 시선은 하나님을 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우물에 모든 것을 다 걸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 보았기에 단념도 빠른 겁니다. “그래 포기하자!” 넘어 가는 겁니다.
아프지만 힘들지만 포기하고 넘어 가는 겁니다. 다시 파면 되는 겁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또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다시 그냥 물러나는 겁니다. 이삭의 삶은 종말론적 삶을 잘 보여줍니다. 나그네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줍니다.
성도된 우리는 다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 정착해서 살 사람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나그네의 삶으로 한발 한발 다가가고 계십니까?
관점과 초점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집착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무엇에 관심을 두고 사십니까? 무엇에 집착하고 계십니까? 집착하는 것들을 하나씩 끊어내셔야 합니다.
물질에 너무 집착하고 계십니까? 자식에게 너무 집착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명예에 성공에 집착하고 계십니까? 혹은 자존심에 너무 집착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내가 집착하는 그것 때문에 내 삶의 기반이 흔들리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거기에 함몰되어 살아간다면 우리는 나그네의 삶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모든 인물들의 신앙 여정은 바로 세상의 것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에서 시선을 돌려 하나님 나라로 그 시선이 향하게 되는 것이 우리 인생 여정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가치가 매일 하나님께로 더 향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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