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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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히 11: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히 11: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히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을 나그네로 살아가는 사람을, 믿음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다윗도 동일한 고백을 합니다.
대상 29:15)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성전 건축에 쓸 예물을 하나님 앞에 바치며 올려 드린 고백입니다.
“우리 조상들과 같이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한결 같은 고백은 나그네 됨을 아는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나그네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나그네라고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종말론이 무엇입니까? “본향이 있기에 이 땅에 궁극적인 소망을 두고 살지 않는 사람” 그 삶이 종말론적 신앙의 삶입니다.
이 땅에서는 그저 여행하듯 지나가듯 사는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나그네라고 합니다. 종말론적 삶을 산다는 것은 땅에 일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 안하고 나태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종말론적 삶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의 말입니다. 성경적인 종말론은 현실 도피주의도 아니고 방관자도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적인 나그네의 삶은 현실에 더욱더 충실합니다.
왜입니까? 이 땅에서의 삶은 분명한 날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끝을 보고 달려가는 자는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언젠가 살다 죽겠지” 이게 성경이 말하는 종말론적 신앙이 아닙니다.
끝날이 정해져 있다. 시한부 인생이다. 그걸 아는 것 그렇기에 시한부 인생이니까! 이 땅에서의 삶이 얼마나 귀하고 아쉽운 집착이 아니라. 이 땅에서 우리가 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더 정확히 알고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기 위해 섬기고 희생하는 왕같은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순간 한순간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까운 겁니다. 그래서 현실에 더욱더 충실하게 되는 겁니다. 종말론적 삶은 현실을 도피가 아닙니다.
보는 관점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시한부적 삶을 살기 때문에 이제 쓸데없는 집착을 버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되 나그네와 같은 시선으로 살아 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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