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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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6:31) 요셉이 그의 형들과 아버지의 가족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버지의 가족이 내게로 왔는데
창 46:32) 그들은 목자들이라 목축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창 46:33)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창 46:34)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이 시점에 바로는 요셉에게 굉장한 호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요셉의 능력으로 지난 7년 풍년의 시간에 대비를 했고 이제 흉년에도 나라가 더욱 부국강병해 지고 있습니다.
요셉은 국무총리인 동시에 신적 능력을 가진 제사장의 역할까지 감당하는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라오가 요셉을 얼마나 신뢰했을지 감이 오십니까? 그런 그의 가족들이 옵니다.
그의 가족들에게 무엇이든 호의를 베풀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겠습니까?
적어도 부모님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애굽 최고의 요충지에 넓은 땅과 좋은집 정도는 충분히 하사받을 수 있음을 요셉도 알았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와 면접을 준비 합니다.
이집트의 파라오가 신하의 부모가 왔다고 그 부모 형제를 만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들을 궁정으로 초대해서 직접 만날 만큼 바로가 요셉을 신뢰 하는 겁니다.
또한 바로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도 있습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는 장면을 보면 압니다.
두번이나 한 노인으로 부터 축복기도를 받는다는 것은 그가 믿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에 더불어 그들의 신적 권위를 믿는 다는 겁니다.
요셉보다 더 영험한 아버지 야곱에게 축복 기도를 받기를 주저 하지 않는 바로, 이즘 되면 이 면접을 통해 자신들이 그 하나님을 섬기는 자임을 어필한다면 그들도 이집트에서 새로운 제사장 가문으로 설수도 있는 기회이지 않았겠습니까?
소위 이집트의 주류로 살아 갈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맞이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셉은 이미 제사장의 딸과 결혼까지 한 귀족이 되어 있습니다.
고생했던 자신의 가족들을 애굽으로 데려와 누구에게도 무시 받지 않고 떵떵거리며 존경받는 집단으로 살게 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 아닌가요?
그런데 요셉이 어떻게 면접을 준비 시킵니까?
창 46:33)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창 46:34)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바로가 묻거든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라고 대답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셉이 밝힙니다. 그들이 우리를 가증히 여기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요셉은 이집트에서 주류로 사는 것을 거절하기로 결단합니다.
그 땅에서 주류로 살아가는 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일에 실패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교신 목사님의 참 기독교라는 설교에서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영생을 원한다고 하나, 그 영생이란 늙은이에게는 욕심밖에 더 될 것 없고 젊은이에게는 내용없는 말밖이고 불신자가 누리는 세상 영화에서 털 끝만한것도 빼지 않고 다 누린후, 천당에가서 불신자는 못 가지는 또한가지 더 얻자는 것이니 욕심에 극치가 아니고 또 무엇이며”
세상 살면서 불신자가 가지는 털끝 만한것도 다 빼지 않고 다 누리고 싶어 하며 살아 가는 것은 아닌지 돌아 봅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 있음을 기억하며 우리도 요셉처럼 하나님 바라보며 살기위해 지혜롭게 말하고 행동하는 오늘 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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