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날짜 2020-10-08 

창 44: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창 45: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창 45: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창 45: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창45: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창45: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창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요셉이 말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판 것도 하나님이 앞서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우리 모두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일하신 것입니다”

 

요셉은 45장 5-8절에서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를 3번이나 반복하며 말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섭리를 인정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형들의 그 잔인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겪었던 모진 세월을, 하나님의 시각 하나님의 섭리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기심 거짓 온갖 실수와 범죄를 뚫고 들어 오셔서 끝내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있는 겁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 인생여정 가운데에도 동일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나를 지금 이 상황가운데 두신 분은 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이십니다.

 

저 사람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 일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나를 이곳에 세우신 이유를 깨닫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시각으로 삶을 돌아보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