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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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4:16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분명한 오해입니다. 베냐민과 형제들은 요셉의 은잔을 훔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유다는 이 사건을 두고 자신들의 무고함을 더 이상 주장하지 않습니까?
부당하다고 이야기하기는커녕 오히려 이 사건의 이유를 자신들의 죄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들이 지었던 죄는 무려 20년이나 지난 일입니다.
그런데 이 억울한 일 가운데 두신 것을 왜 연결 짓고 있습니까? 왜 유다는 이 사건을 자신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든 일을 연속선상에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사건으로 여깁니다. 내가 회개 했으면 그것으로 끝났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회개는 돌이키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면 인생은 연속선상에 서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이나 죄의 문제에 대한 해결함 없이 지나갔다면 반드시 그 삶을 청산하고 삶을 바로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유다의 시선이 거기까지 확장 된 것입니다.
다윗이 밧세바의 일을 회개 합니다. 눈물로 침상을 적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가 지닌 권력과 재력으로 언제든 그 일을 반복할 수 있음을 아시고 다시는 그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를 징계 하신 일을 기억합니다.
유다는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 내셨다고 고백합니다.
어쩌면 이 일 만큼은 오해라고 자신들의 무고함을 주장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순간에 유다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인생이 연속선상에 서있음을 기억합시다.
그 하나님 앞에 이제 유다와 형제들은 참 회개의 사람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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