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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20-09-24 

창 43:26) 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니

창 43:27)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도 생존해 계시느냐

 

야곱이 그 손에서 베냐민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드디어 형제들이 요셉에게로 베냐민을 데려옵니다. 그것을 본 요셉이 제일먼저 형제들에게 질문합니다.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 생존해 계시냐?

 

요셉이 왜 제일 먼저 아버지의 안부를 묻습니까?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아들을 내어 놓은 아버지의 건강과 마음이 얼마나 걱정이 되었는지 그걸 먼저 묻고 있는 요셉을 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깨달은 대로 일을 진행해 가지만, 걱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과 이집트를 오가야 하는 험한 여정가운데 놓인 형들, 천금보다 귀한 자식을 내어놓아야 하는 입장에 놓인 아버지에 대한 걱정, 요셉에겐 모든 것이 걱정이 되었을 겁니다.

 

말씀대로 살려 애쓴다고 해서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는 날 내내 사람의 마음 밭에는 걱정이 무수하게 피어납니다. 그 걱정을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실은 모두가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 위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확신 할 수 없는 세상을 살지만 한 가지는 확신 할 수 있습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 바라보며 걸어가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시편에서 하나님은 자주 당신 자신을 “돕는 자”로 표현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크고 강하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늘 도와 주셨기에 우리가 여기 서있습니다.

 

수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는 한,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그 앞길을 하나님께서 지키시며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앞서 싸우시는 한 인생은 결국 참 평안을 살아 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