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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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 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요셉의 고백이 얼마나 어려운 고백인지 인생을 살아본 사람이라면 다들 압니다. 그에게 일어난 그 모든 일들 그리고 그 일을 행한 형제들 앞에서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겁니다. 이런 고백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각은 인간의 시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각 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보니까! 세상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생각 전혀 다른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니고데모에게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법을 주님이 가르치셨습니다. “거듭나야한다” 요셉의 모습을 통해 거듭난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게 됩니다. 회개의 깊이가 깊어진 삶의 모습 이기도 합니다.
물론 거듭 난다는 것은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분과 교제하고 그분의 사랑을 절감함으로 죄인인 자신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그 하나님을 뵈옵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거짓 이기심 더러움을 덮으시며 용서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본다는 건, 내 인생 가운데 끈질기게 일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면 비로소 왕의 삶 제사장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요셉처럼 우리 곁에 사람의 죄악 거짓 이기심을 알고도 속아 줄 수 있게 됩니다. 알고도 저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받아주고 감싸 주는 게 가능해 지는 겁니다. 그 하나님을 보게 되니까요! 그래서 당해도 당하고 다시 당해 주는 것입니다. 이기려고 달려들면 다시 져 주는 겁니다.
그것이 희생이고 그것이 대속적 고난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제사장의 역할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받은 사랑을 아는 것 그리고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극기의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아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깊이가 깊어져 가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회개의 깊이가 날로 깊어 가갈 원합니다.
요셉이 소유했던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의 관점이 우리 삶에도 자리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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