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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4일 토요일

신승오 2016.08.17 18:18 조회 수 : 22

나눔날짜 2016-05-14 

수03:0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요단강에 이르면 법궤를 메고 있는 제사장들로 하여금 무조건 들어가게 하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홍해를 그리고 이제 요단을 갈라 주십니다. 그런데 이 명령은 40년 전에 명령과 조금 다릅니다. 40년 전에는 바다를 다 갈라 놓으시고 가라 하십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난 후에는 가르기 전에 먼저 들어 가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줄어 든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40년 전에는 먼저 아름 답게 갈라놓고 일 하시던 분이 지금은 가르기도 전에 먼저 들어 가라 하십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제 성인으로 대접해 주시는 겁니다. 홍해 앞에 섰을 때 40년 전 그날에 비하면 이스라엘은 수없이 많은 훈련과 교훈 가운데 성숙한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대접은 우리에게 교훈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날 보다 더 하나님 백성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성인으로 대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내가 다 해놓고 가라 하셨지만, 이제는 니가 믿음으로 나가라 하는 겁니다.

언제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만 기도가 이루어 져야하고, 언제까지 나의 소원만 이루시는 하나님이 아니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느 날부터 기도해도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이 되지 않는다면 생각해야 합니다. 기도는 대화입니다. 대화는 듣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이 대화를 통해서 우리로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응답이 쉽게 오지 않는 다면 생각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나를 성인으로 대하시고 믿음으로 성숙해져 가기를 원하시는 구나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자라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 가야 합니다. 자라 가지 않고, 머물러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에 대한 모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걸어 온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일에, 말씀을 순종하는 일에 자라가는 우리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