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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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1: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게 하셨다” 계속해서 요셉의 고백을 살핍니다. 이 고백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요셉이 받아 들이기 힘든 상황들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 고통스런 상황 하나님이 주신 상황을 순종했습니다. 순종은 자신이 했잖아요! 그런데 순종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더라 하는 고백입니다.
두 번째 고백이 이어 집니다.
창 41: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요셉 자신이 수고했다고 합니다. 오해할 수 있는 있는데 본문을 잘 보아야 합니다. 수고했다고 하는데 뭘 수고 했다고 하는 겁니까? 자신이 이 고난을 잘 이겨냈다고 말하려는 겁니까?
아닙니다. 이때 요셉이 말하는 수고는 순종하는 수고 입니다. 순종했는데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수고 그 순종으로 인해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복주심이 있었다는 겁니다.
두 고백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고백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이와 같은 고백이 가능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면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일들 앞에 서게 될 때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본문을 통해 깨닫길 원합니다. 순종입니다. 한 치의 오차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 겸손히 기도함으로 나아가는 것.
요셉이 두 아들을 통해 고백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순종케 하셔서 나로 복되게 하셨다. 이 두 고백이 우리 삶 가운데에도 동일한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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