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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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1: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2015년 재경부 통계로 우리 나라 무속인 수는 98만명이었습니다. 21세기에도 무속인의 수가 이렇게 많은 것을 볼 때 수천년전 이집트에도 무속인들이 꽤 많았을 겁니다.
수많은 점술가와 현인들이 파라오가 꾼 꿈을 해석하려 사력을 다했을 겁니다. 그러나 아무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평생 이일만 해온 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판단을 막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요셉을 위함이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의 추천을 듣고 요셉을 불러 올립니다. 요셉을 불렀다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일입니다. 죄수이고 히브리인이었으며 더군다나 노예 출신에 새파랗게 젊은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가 이런 사람을 불러서 자신의 꿈의 해석을 부탁합니다. 우리는 이 일이 왜 일어나는 지를 성경을 통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시간이 지체 되지 않습니다.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보냅니다.
안될 것 같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면 시간이 더 이상 지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감옥에 더 이상 머물러 있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감옥의 시간이 광야의 시간이 지속 된다면 무엇을 살펴야 합니까? 요셉을 보면 알게 됩니다.
이전에는 왜 급히 못나왔습니까? 하나님이 쓰시기 편한 도구로 완성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광야학교에 입학시키시거나, 터널 가운데 두시는 이유는 늘 동일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하시는 것입니다.
자기 계산을 버리고 하나님나라의 계산법으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무르익은 사람 되게 하시려고 오늘도 광야 수업을 지속하십니다.
하나님 쓰시기 편한 도구로 아름답게 빚어져 가는 하루 하루입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에 힘입어 은혜로 사는 우리입니다. 그 은혜를 더 깊이 절감하는 복된 한날 되길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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