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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장 8절( 꿈의 의미 )

정지훈 2020.07.11 23:07 조회 수 : 109

나눔날짜 2020-07-11 

창41: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요셉 이야기에 나오는 꿈은 모두 두 번씩 반복됩니다.

여기에 꿈이 의미 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바로 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성경이 없었던 시절 하나님이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쓰시던 방법입니다.

두 번에 걸친 꿈은 파라오의 마음을 번민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집트의 모든 점술가와 현인들을 부릅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영적 문제는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이집트는 세상의 상징이고 그곳에 왕은 권력과 부의 상징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왕이 걱정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이 꿈은 바로에게서 인생의 주권을 빼앗아 버립니다. 바로는 주도권을 잡고 있는 사람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꿈 하나로 그는 더 이상 주인공이 아니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밀어 닥칠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돈과 사람을 의지 합니다.

바로의 꿈은 힘과 돈을 가지고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애굽의 많은 사람들이 왕에게로 나왔습니다. 기회를 잡으려는 재능 있는 사람들은 다 모였을 겁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아무도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합니다.

 

해아래 살아 가는 인생들을 모두 동일한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모든 인생들이 자신의 유한함을 절감하기 전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무릎 꿇지 않습니다.

 

모든 인생은 바로처럼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 설 때 비로서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 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 됨을 믿고 그분께 나아가는 겁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주권자 되심을 인정하며 말씀안에서 걸어 가는 복을 누리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