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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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9: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창 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신앙은 마지막 선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말만 거창하게 하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명확히 서야 할 자리에 서는 것 그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향하던 시선이 한번만 떨어지면 인생은 겉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내려 갑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잃었을 때 다윗이 벌린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방금 원수 사울을 살려 주었지만 자기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고 나발을 죽이려 합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잃었을 때 남의 아내를 빼앗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을 때 정욕에 휩싸여 사람을 죽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잃으면 인생은 정욕으로 살게 됩니다.
사람이 정욕에 휩싸이는 순간 자기중심적이 됩니다.
정욕 앞에서는 논리적인 설명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죄 짓는 사람 보신 적 있습니까?
논리적으로 생각한 결과 죄는 좋지 못해 그러니 이 죄를 포기해야해 그런 사람 보았습니까?
정욕은 불입니다.
논리적인 설명으로 잠재워 지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을 때 모든 인생은 정욕에 휩싸여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시선이 고정되어 있던 요셉은 어떻게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창 39: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고 나아가고 계십니까?
부디 다시 하나님 바라보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예배드리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기도의 삶을 회복하기를 부탁드립니다.
한번 자기중심이 되면 되돌리는 데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모릅니다.
우리 삶에 주권과 주인이 누구이신지를 매 순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걸어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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