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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20-05-28 

창 39: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애굽 사람들은 이방인과 식탁의 교재를 하지 않습니다. 이방인과 식사를 하게 되면 부정하게 된다는 미신 때문입니다. 자신이 먹을 음식을 이방인이 다루는 것은 종교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이기에 그 문제를 빼고 모든 일을 요셉에게 맡겼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 가운데 특별히 소유를 다 맡겼다고 합니다. 보디발이 요셉에게 모든 금전의 일체를 다 맡겼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신뢰할 만한 사람이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인격적으로 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인격적 이란 것 속에는 돈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돈에 대해서 깨끗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우리를 대할 때 “그는 돈에 대해서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성직자들이 돈 때문에 실족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사업가들이 남의 돈과 자신의 돈을 구별할 줄 모르고 사용하는 것도 많이 봅니다.

 

금전에 대해 깨끗한 것 그것이 인격이 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신뢰를 받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신뢰를 받는 사람은 사람에게도 신뢰를 받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요셉이 누리는 형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일방적인 선물이 아닙니다. 그의 순종의 삶이 어우러져서 누리는 복임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붙들고 걸어가는 인생이 누리는 복입니다.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 속에서 신음했을 요셉 입니까? 그러나 그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갔을 때,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요셉은 더욱 아름다운 인격으로 빚어져 갑니다.

 

말씀에 기준을 가지고 오늘도 모든 상황과 사람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복된 한날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