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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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17:16 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삼상17:17 이새가 그의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지금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영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삼상17:18 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17장 서두는 골리앗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가 얼마나 크고 장대한 사람인지 그런 그의 모습 앞에 이스라엘의 군사중 아무도 그에 맞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건 이후에 다윗이 바로 등장해서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물리쳐야 흐름이 매끄럽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새가 부탁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집에 남아 있던 아들 5명에게 카메라가 이동 합니다.
집에 있는 아들 중 하나에게 전쟁터에 있는 형들에게 특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일을 부탁하려 합니다.
본문은 그 일을 남아 있는 5명의 아들 중 다윗에게 부탁하는 장면입니다.
힘들고 하찮은 그 아버지의 심부름, 그 일이 다윗에게 주어 집니다.
왜 이런 일을 제가 해야 하죠? 형들 에게 시키십시요.
아버지의 그 부탁을 다윗이 거절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집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다윗은 존재할 수 없는 겁니다.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은 아예 존재 할 수 없는 겁니다.
본문은 의도적으로 골리앗과의 전투전에 이 순종을 주목합니다.
순종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위대한 신앙의 사람 다윗, 그의 역사적인 첫 무대의 출발은 무엇으로부터 시작 됩니까?
이 하찮은 심부름에 순종함으로 시작됩니다.
위대한 신앙인의 삶이 절대로 거창한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그 삶의 출발은 가장 작은 곳에 가장 사소한데서, 거기에 최선을 다한 것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의 결과가 위대한 삶으로 가는 첫 걸음이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은 이처럼 가장 작은 일에 가장 하찮은 일에 자신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한 자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감당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다윗이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은 작은 일에 자신의 온 마음을 담아 행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묵묵히 수행해 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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