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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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시인의 고백이자 결단입니다.
그렇다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원수를 향해서 조롱하고 저주 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닮아 가길 결단한 사람이라면, 어제까지 원수였다 할지라도 그를 내 상 앞으로 초청할 수 있는 자로 바뀌어져 가는 것이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 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원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간혹 착각합니다. 나를 대적하면 그 사람이 모든 사람과 그리고 하나님과 원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지으신 인생들을 은혜로 인도하십니다. 그들로 가장 좋은 하나님 나라를 주시려 일하십니다.
그럼으로 내가 더욱더 성숙되어 간다면 그를 내 상으로 초청해서 그와의 관계를 바꾸어 가야하는 것입니다.
시편 23편의 마지막 절 “내가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거한다”는 결단의 또 다른 의미는 내가 처한 이 상황을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푸른 초장이요 쉴만한 물가임을 믿고 내가 간다는 것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때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끌고 가신다 할지라도 그 계곡이 끝나야 새로운 초장이 펼쳐짐을 내가 믿고 참으로 걸어 가리라” 바로 이 결단입니다.
결국 내가 여호와의 집에 거한다고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면서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내 삶으로 의로운 자국을 남기겠습니다” 라는 결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편 23편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는 것이 삶이 될 때 그 지식이 진정한 지식이라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께 시선을 맞추며 나아가는 복된 한날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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