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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장 18-22절( 한 사람만 )

정지훈 2020.02.13 08:09 조회 수 : 606

나눔날짜 2020-02-13 

룻4:18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룻4: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룻4: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룻4: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룻4: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룻, 나오미, 보아스 세 사람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전체가 복을 받게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 족보를 통해 다윗이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전 인류가 복을 누립니다.

 

저자는 한 사람의 순종과 희생(헤세드) 바꾸어 말하면 미미해 보이는 한 사람의 말씀 실천이 어떻게 한 가정 그리고 한 나라 나아가 전 세계를 복되게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는 한명을 통해서 그와 그의 가정을 그리고 역사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는 때때로 다른 사람의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돌아보면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인생에게 변화란 매우 어렵고 더디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성경 어느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말씀으로 변했다. 회심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논리로 살았다는 기록이 가득한 시대는 없습니다.

그 만큼 사람이 자기 중심으로 삽니다.

 

오히려 말씀을 쫒아 사는 소수의 사람도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역사가 공회전을 하기도 합니다.

바뀌지 않는 사람들과 교회 혹은 나라와 민족을 두고 먼저 기도하기보다.

내가 바뀌기를 기도 하는 것이 지혜이지 않겠습니까? 말씀 앞에 내가 죄인 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말씀대로 살기를 애쓰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신앙입니다.

그런 한 사람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하나님은 그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하십니다.

 

룻기는 한 사람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합니다. 겉으로 보면 한 사람은 힘이 없어 보입니다.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살 것 같았던 룻 그리고 나오미였지 않습니까?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는 한 사람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얼마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지 룻기는 그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한 사람의 신앙의 회복은 한 가정의 회복으로, 한 가정의 회복은 한 나라의 회복과 온 세상의 회복으로 나아갑니다.

 

저들에게 주신 오벳 다윗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이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나오미의 가정이 오벳을 통해 회복되었고, 그 후손인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이 강한 나라로 회복되었고, 그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이 복음으로 회복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얻을 수 있었던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나오미의 회개 였습니다.

룻의 감사였습니다. 그리고 보아스의 선(헤세드)을 베푸는 삶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신앙의 원칙은 신약시대에도 동일함을 성경은 전합니다.

나아가 이것은 단지 복을 받는 비결이 아닌 하나님이 인간을 향하신 뜻이라고까지 설명됩니다.

 

나 한 사람의 회개와 감사 그리고 말씀을 향한 몸부림은 내 개인을 넘어 내 가정을 새롭게 할수 있음을 다시 봅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그저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과 바른 관계의 회복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는 복된 한날 되기를 애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