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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신승오 2016.08.07 10:35 조회 수 : 12

나눔날짜 2016-04-18 
시 106: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해 졌도다
 
 생에 결핍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꼭 필요로 하는 것이 없다고 해서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참으로 그 결핍 때문에 인생들은 하나님을 온전하게 만나게 됩니다. 생의 결핍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그 결핍 자체를 채우시기도 혹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것으로 채우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간을 두시고 일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이삭을 주시기 까지는 25년이 걸립니다.
왜 하나님은 25년이나 걸린 후예야 주시나요? 왜 그 소원을 빨리 안들어 주시죠?
 
우리에게 간절한 소원이 있을 때, 그 소원이 하나님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소원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하나님을 잊어 버립니다. 간구의 기도외에도 모든 기도가 중지되기 일수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은 시간을 두어 우리를 훈련하십니다.
 
그리하여 소원을 내 생의 목표로 삼지 않고, 그 소원을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지 않는 그릇이 될 때 까지 기다리십니다.  바로 이삭을 주시는 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그런 그릇으로 만들어 놓고 이삭을 주시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삭 때문에 아브라함은 실족하지 않습니다. 주신 것 때문에 주신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게 하시려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은 생각해 보는 한날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