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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3일 수요일

신승오 2016.08.07 10:31 조회 수 : 21

나눔날짜 2016-04-13 
 창 15: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지금 15장은 가나안으로 이주한지 10년 가까웠을 때입니다. 하나님은 반복해서 아브라함에게 너로 큰 민족을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나도록 아직 자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생각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내게 자손이 많아 지는데, 그 언약을 이루시는 방법이 이 방법인지 확인하려고 하나님께 여쭈어 보고 있는겁니다.
 
창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제 구체적으로 밝혀 주십니다. 너의 몸을 통해 네 상속자가 날 것임을 약속해 주십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보여 주십니다.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십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보아라 하시며, 네 몸에서 날 자손들이 저 별처럼 많을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온지 10년이 지나 도록 자식이 없습니다. 85세가 되는 그에게 예를 들어 주시려면 뭇별을 보여 주실 것이 아니라 들판에서 뛰어 노는 귀여운 아이들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아브라함아 아직 니 몸에서 자식이 태어 나진 않았지만, 저 뛰어 노는 아이들처럼 네게 이런 자식들이 많이 날것이다. 그래야 휠씬 이해하기 쉽고 믿을 수 있는 수준의 예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선 자식 하나 없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을 보여 주며, 니 자식들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 질거라 하십니다. 
이 예는 오히려 아브라함에게 참 믿기 어려운 말씀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아브라함은 변함없이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이후로도 다시 15년이란 긴 시간이 걸려서야 자녀를 허락하십니다. 그를 그 고백에 걸 맞는 사람으로 빚으시고서야 이삭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늘 인생에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는 분입니다. 되돌아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한치의 오차 없이 인도해 오셨습니다. 남은 우리의 일생도 변함없이 완전한 그분께서 주관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을 믿어 드리는 용기 있는 믿음의 여정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