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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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신앙의 여정은 참으로 긴 시간을 두고 전개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때문에 성령께서는 조명하시고 교통하시는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말씀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말씀이 삶으로 녹아 들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씀을 기대하지만,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는 일은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님도 알게 됩니다. 말씀은 죄된 우리의 본질을 비추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말씀 앞에 비친 자신에 대한 인식은 죄인에서 나중에는 죄인 중에 괴수로 더 깊어져 갑니다.
그뿐입니까? 말씀 앞에 비추인 자신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고, 결단하고 주먹을 불끈 쥐어 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결단 앞에서도 변하지 않는 자신을 대면 할 때면 부끄럽고 때로는 분노가 일어 나기도하도 합니다. 그 반복이 일 년도 이년도 아니고 적어도 십년을 이십년을 넘어 지속되는 것이 인생들의 현주소가 됩니다. 죄 가운데 넘어지고 욕망을 이기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 때론 생이 절망 그 자체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만 신앙의 실패 속에, 신앙의 여정이 반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대부분의 인물이 동일한 길을 걷고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25년이었고, 다윗은 10년이면 될 줄 알았지만 그의 실수로 얼마나 긴 세월 훈련의 시간으로 들어 갑니까? 모세는 40년이었습니다. 아니 야곱은 결국 일평생이 걸려서야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 놓게 됩니다.
옆을 돌아 보면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은 그 자체로는 죄를 향해 날아 가는 나방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인생들을 한결 같이 사랑해 주십니다. 늘 그랬지만 허리를 꺾지 않으시고, 그 마음에 수치를 주지 않으시며 긍휼과 사랑으로 일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다 제 길을 갈 때에도 하나님은 포기하는 법이 없으십니다. 나를 포기 하지 않으시는 그분은 내 곁에 교우님들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인생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한 날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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