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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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에 홍해를 가르신 그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스라엘을 위해 요단을 갈라 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막힌 담은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귀한 간증이 됩니다.
그러나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그 담을 가르시는 방법, 도구, 시간, 형태는 다 달랐습니다.
그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이 우리 각자의 삶속에 나타나는 형식과 방법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여정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는, 내가 체험한 나의 주관적인 체험만을 절대화 하는 것입니다.
가끔 사람들이 내가 예전에 체험 했던 그 체험만을 절대시 하는데 이것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나 이지만, 어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과 오늘 역사하시는 방법이 틀릴수 있습니다.
내가 어제와는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시대에 살지만 목사인 저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처음 교회에 나온 지체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틀릴 것입니다.
세상의 의사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같은 병이라도 투약을 다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마다 필요한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천편일률 적으로 사람들을 대하시지 않습니다.
각 개인의 경륜과 처지와 모든 것을 고려 하셔서 각자에게 맞는 것으로 그의 삶을 빚으십니다.
따라서 내가 한번 체험했던 그 체험만을 절대시 하고 우상시 하는 것은, 내 삶에 또는 타인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놓치게 하는 우를 범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경험 안에 하나님을 가두어 두지 맙시다.
그렇기에 나의 기도가 이루어 지는 것만이 가장 선한 일이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가장 적합한 때에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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