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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신승오 2016.08.07 10:14 조회 수 : 30

나눔날짜 2016-03-31 

수3:1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너다>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수3:2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수3: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여호수아 3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첫발을 내딛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첫발을 내딛게 하실 때 하나님은 요단을 갈라지게 해주셨습니다.

홍해에서 40년 전에 바다가 갈라졌습니다. 지금은 요단도 갈라졌습니다. 갈라졌다는 사실은 동일하지만 그 갈라진 방법과 형태는 같지 않습니다. 지도자도 바뀌었구요! 홍해를 가를 때 모세의 지팡이가 쓰임을 받았다면 요단을 가를 때는 법궤를 멘 제사장이 들어가면서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 방법도 다릅니다. 홍해가 갈라 질때는 물이 좌우로 갈라졌습니다. 그러나 요단은 흐르던 물이 멈추어 벽이 되어 섰습니다. 요단강은 순식간에 물벽이 되어 섰지만 홍해는 밤세 동풍이 불어서 갈라 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그분의 능력은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도 그분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차이를 만들어 내겠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널 때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하는 법궤가 이스라엘의 선두가 되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목숨을 걸고 전쟁을 하러 가는데 형태는 군대의 행렬이 아닙니다. 예배 하는 모습입니다. 말씀을 맨 앞에 두고 행진하며 제의 의식을 펼치며 나아갑니다. 예배 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삶의 중심에 말씀을 두지 않고는 우리의 삶의 좌표가 말씀이 되지 않고는, 우리 인생은 한 날도 온전할 수 없습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빛이 임해 우리 안에 담겼지만, 우리는 여전히 질그릇이요 흙이요 티끌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의지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 바꾸어 말하면 말씀을 따르는 것 외엔 소망이 없습니다. 말씀을 내 삶 가장 중심에 둠으로, 말씀을 좌표 삼음으로 우리 삶에 어떤 장벽도 가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