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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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예수님께서는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밝히십니다. 나의 소원을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기도 하는 집이란 말의 뜻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이란 말입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서는 회개는 필수적입니다. 정결케 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죄를 지은 사람들이 성전에 와서 그저 양 한 마리 잡아 자신의 죄를 세탁합니다.
다시 나가서 밖에서 이웃에게는 어떠한 짓을 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성전에 찾아와 흠 없는 희생 제물을 가져다 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용서가 됩니다. 양한마리를 잡으면 용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죄를 짓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죄를 멀리하려고 애를 쓰지 않습니다. 상관 없지 않습니까? 죄 가운데 살다가, 살진 양 한 마리만 잡으면 다 용서가 되는데 굳이 죄를 멀리 하면서 살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로부터 2600년이 지난 지금 달라 진게 있을까요? 대놓고 믿기만 믿으면 죄을 아무리 반복해서 지어도 구원을 얻는다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니까 이건 종교도 아닙니다. 이런 종교는 마술램프 지니교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오늘 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릅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이 욕하는 것은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자기 마음대로 살며 자신에게 구원이 있다고 하는 사람을 비난 하는 것입니다.
명세기 하나님의 전이지만 하나님의 전인 예루살렘 성전에는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럼 성전에는 누가 있습니까? 죄를 씻으려는 자들만 넘칩니다. 온갖 나쁜 짓을 하고도 하나님은 우리를 다 용서하셨다. 구원을 베푸셨다. 강도의 굴혈이 된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하나님은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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