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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일 화요일

신승오 2016.08.07 10:08 조회 수 : 14

나눔날짜 2016-03-01 

창14: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롯은 폭풍 같은 전쟁 속에 있습니다. 반면에 아브라함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는 하나님과 교제 하는 자리 헤브론에 있습니다. 더 많은 땅을 주겠다는 하나님의 백지수표 앞에서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를 더 중요시 여깁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고 그 뜻을 구현하려 애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믿음의 자리를 지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믿음의 자리를 지켰다고 하는 것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재단 쌓고 또 양 잡고 제사 지내고 기도하며 살았다는 말인가? 본문에는 마므레와 그 형제들과 동맹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긴 세월 저들과 함께 거하면서 삶을 나누고 믿는 사람으로서 많은 것들을 손해 보며 섬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신뢰할 만한 관계 속에서 동맹하는 겁니다.

여러분 일반적으로 누가 믿음 좋다고 합니까? 오래 기도하고 찬양 많이 하고 예배당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을 대게 믿음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 말씀이 여러분의 삶속에 결실될 것을 확신한다면 그 말씀에 상응하는 현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이 결실되고 구현되는 곳은 예배당 안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된 믿음의 사람들은 누구보다 실천적인 사람입니다. 말로 신앙을 증명하지 않고 삶으로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허황되지 않습니다.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말로 자신의 신앙을 설명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부터 행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를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그 자리에서 내게 맡겨진 사람들을 섬기며 말씀 안에서 사랑의 관계를 맺어갑니다. 오늘 하루도 사람들과 평화의 관계를 맺어가는 한날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