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신승오 2016.08.07 10:08 조회 수 : 25

나눔날짜 2016-02-29 

창14: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창14:12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여러분 사람들은 폭풍을 싫어 합니다.

그러나 이 자연 세계에도 폭풍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피조세계에 폭풍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그 폭풍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폭풍이 있어야 곡식이 여물어 집니다. 폭풍이 있어야 나무가 뿌리 깊은 나무가 됩니다. 폭풍이 비를 몰고 와야 사람들이 일년 동안 쓰기에 충분한 강수량이 확보됩니다.

자연 세계에 부는 폭풍도 인간에게 주는 은총의 손길임을 알게 됩니다. 인생 폭풍도 마찬 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폭풍이 있습니다. 그 폭풍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인생 폭풍이야 말로 우리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해줍니다. 우리의 신앙을 균형 잡히게 해주고 우리의 그릇된 인생 방향을 교정해주는, 하나님의 은총의 손길입니다.

롯은 인생에 무서운 폭풍을 맞이합니다. 280킬로나 되는 길을 포로로 노예로 쓰이기 위해 온 가족이 끌려 갑니다. 이 폭풍이 지나면 적어도 전 보다는 나아야 합니다. 그러나 롯은 반복되는 폭풍 가운데 성숙된 삶을 맞이 하기는 커녕 이전 보다 더 못한 삶을 삽니다.

반복되는 생의 폭풍을 은혜의 폭풍으로 성숙의 폭풍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그것이 세월을 아끼는 지혜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