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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6-02-16 

행21: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행21: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같은 성령의 말씀을 듣고 보고서도 다른 해석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12절의 우리와 그곳 사람들은 말씀을 맡은 사람 즉 예언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씀에 가장 가까이 있고 말씀을 잘 알고 있고 말씀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같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잘못된 말씀을 적용했던 이유는 말씀을 자기 안일과 자기욕망 자기 이기심에 비추어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나에게 주어 지는 상황과 오늘 나에게 허락되어지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며 이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며 살고 있습니까?

나의 관점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한날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께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채우시고 그로 인해 우리를 빚어 가길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이심을 기억합시다. 말씀도 우리를 둘러싼 상황도, 사람도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한날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