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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장 2절( 선택의 기준!)

정지훈 2019.10.12 08:13 조회 수 : 71

나눔날짜 2019-10-12 

룻 1: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신 것은 대게 우리가 헛된 길에서 벗어나 다시 주님을 찾도록 만드시기 위함입니다.

죄악의 길에서 벗어나, 우리가 불신앙의 길에서 벗어나, 다시 믿음의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베들레헴에 불어 닥친 기근 앞에 엘리멜렉은 어떻게 대처 하고 있습니까?

가족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으로 가버립니다. 모압의 일부 지역은 비가 많이 오기에 소출이 풍성한 곳이었습니다.

 

엘리멜렉은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근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과 하나님의 문제라는 사실을 파학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엘리멜렉의 이름의 의미는 “나의 하나님은 왕”이란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라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았어야 했습니다.

환난을 당했을 때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똑똑한 사람의 문제는 말씀대로가 아닌 자기 방법대로 문제를 푼다는 겁니다.

 

그의 가정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며 그 통치아래 살던 사람입니다.

베들레햄에는 제사장이 있었고 절기 때마다 율법을 배웠습니다. 말씀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겁니다.

 

흉년이 들었을 때 먹고 살기가 힘들어졌을 때, 어떻게 나누고 함께 살 수 있는지를 율법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러나 엘리멜렉은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거절한 것입니다.

 

이 흉년을 피해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도울 의무를 거절하고 일단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모압으로 올라 가는 것입니다.

물론 엘리멜렉에게 있어서도 이 결정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삶의 터전을 옮기는 문제는 중요한 결단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상당히 고민하고 또 친구들에게 자문도 구했을 것입니다. 이 문제로 아내인 나오미와 많이 다 투기도 했을 것입니다.

 

중요한일을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주안에서 바르게 결정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보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정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길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똑 바로 보고, 똑바로 결정할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을 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