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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9-09-28 

롬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 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롬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롬 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롬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롬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롬 3: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정의 하시는 인간의 본질입니다. 본문을 풀어서 말하면 죽을 짓만 골라서 하는, 소망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정의하심에도 불구하고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생각이 달랐습니다.

선택 받은 나는 좀 더 나은 죄인이고 소망이 있는 죄인이고 이방인들과는 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게 소망이 없다고 인생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큰 사랑으로 인생을 덮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되셨습니다.

 

우리 자신으로는 아무 소망이 없지만 일방적인 그 사랑덕분에 우리는 소망이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에게는 소망이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자만 예수님을 온전히 붙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의 통치와 다스림 가운데 자신을 맡기고 살게 됩니다.

 

창세기 35장은 부흥장입니다. 소망 없는 죄인인 야곱이 어떻게 부흥을 누리는지 똑같은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부흥을 누릴 수 있는지를 성경은 동일하게 보여 줍니다.

 

야곱이 부흥을 누릴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일방적인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의 열심이나 어떠함이 그 사랑을 힘입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방법을 35장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내 자신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도 판단할 수 없는 소망 없는 죄인 됨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가 경험하는지 아십니까? 바리세인과 서기관의 반대편에 서서 “주여 나는 소망이 없사오니 나를 떠나소서” 라고 기도 했던 세리가 누리게 됩니다.

 

매주 말씀 앞에 비추어지는 우리의 본 모습을 절감하고, 하나님 앞에 낮은 모습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가운데 참 부흥을 누리는 교우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