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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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5: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야곱의 아들들이 한 마을을 도륙했습니다. 그렇다면 근처에 있는 마을 사람들이 복수를 해올것이 당연한데 하나님께서 막아 주셨다는 겁니다.
우리의 삶도 동일합니다. 우리가 능력이 많거나 지혜로와서 오늘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가능한 겁니다.
이 사건을 통해 야곱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은혜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교회 가서 은혜를 받았다 할 때 그 은혜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한편으로 은혜는 내가 위로 받고 내가 감동을 누리고 내가 깨닫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은혜는 자격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베푸신 사랑을 말합니다.
그 은혜를 정확히 깨닫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성령께서 조명하심과 교통하심으로 말미암아 말씀 앞에서 나의 죄가 깨달아 져야 합니다.
그 죄를 깨닫는 크기만큼 반대로 하나님이 이제껏 베푸신 긍휼과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를 절감하게 됩니다.
그것이 은혜 받는 것입니다.
일평생 자기중심으로 살았던 야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야곱은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을 대하게 됩니다.
이제 뒤로는 야곱이 눈에는 눈이 아닌 은혜의 법칙으로 살아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은혜를 깨닫고 은혜를 절감한자의 삶의 법칙은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법칙으로 살아가기를 만냥 탕감 받은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은혜 받은 자 답게 은혜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한날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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