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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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3:10 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창 33:11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내 소유도 족하오니 청하건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창 33:12 에서가 이르되 우리가 떠나자 내가 너와 동행하리라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칼잡이 400명을 데리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하심 덕분에 형이 뛰어나와 동생과 얼싸 안고 울었습니다.
원수였던 형제가 극적으로 화해한 것입니다.
얍복에서 야곱은 밤을 새워 살려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문제가 일거에 해결이 된 겁니다.
에서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내가 너희의 경호원이 되어 줄게” 아버지에게로 함께 돌아 가자합니다.
형의 말에 야곱이 뭐라고 대답 합니까?
창33:13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창33:14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함께 가면 됩니다. 그런데 야곱은 “형님 먼저가세요! 저는 아이들도 어리고 새끼벤 짐승도 많고 빨리 행군 할 수 없습니다. 천천히 가겠습니다”
이게 뭘 이야기 하는 겁니까?
문제가 일거에 해결되고 나니까 야곱에게 하나님이 또 없어져 버린 겁니다.
또 자기 계산으로 사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뻔한 일이기도 합니다.
에서가 데려온 400명의 장정은 분명히 야곱 일가를 처단하려고 모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갑자기 야곱과 에서가 울며 화해하는 장면 앞에 황당했을 겁니다. 할 일이 없어진것입니다.
분명히 그들을 칠 것이라고 데려왔는데 둘이 안고 울더니 이제 화해 한 겁니다.
어쩌면 그 일앞에 그들의 표정이나 말투가 좋을리 없었을 겁니다. 그런 현실 속에 야곱이 선 것입니다.
야곱이 불안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껏 지켜 주신 하나님을 계속 신뢰했어야 했습니다.
문제가 다 해결되고 나니까 다시 자기 방법대로 살겠다는 겁니다.
인생들이 절박한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에게 닥쳤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때 우리도 야곱처럼 행하지는 않았습니까?
오늘도 동일한 그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야곱처럼 은혜 베푸신 하나님을 제쳐두고 다시 내 방법과 내 계획대로 살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도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 하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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